코로나19 신규확진 엿새째 10만명대… 17주 만에 일요일 기준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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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10만명대를 기록하며 일요일 기준 1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선별질료소.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10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일요일(발표일) 기준 17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만5507명 늘어난 누적 2048만91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11만1758명)부터 엿새 연속 10만명을 넘겼으며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0일(16만4453명) 이후 17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1주 전인 지난달 31일의 7만3559명보다 1.4배, 2주 전인 지난달 24일의 6만5372명의 1.6배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완화됐지만 1주 전 대비로는 이번 주 들어 조금 높아졌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8366명 ▲경기 2만6291명 ▲인천 5625명 등 수도권이 5만282명으로 4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225명(52.3%)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남 6736명 ▲경북 5893명 ▲부산 5828명 ▲전북 4481명 ▲대구 4721명 ▲충남 4470명 ▲충북 3656명 ▲대전 3452명 ▲강원 3431명 ▲광주 3415명 ▲전남 3288명 ▲울산 3135명 ▲제주 1828명 ▲세종 863명 ▲검역 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가 10만50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8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위중증 297명, 나흘만에 300명 아래… 사망자 27명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0만50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84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5만129명(47.7%), 비수도권에서 5만4894명(52.3%)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2만3253명(22.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8077명(17.2%)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검역 단계에서 28명, 지역사회에서 456명이 각각 확진됐으며 내국인은 383명, 외국인은 101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38명 ▲유럽 77명 ▲아메리카 42명 ▲오세아니아 22명 ▲아프리카 3명 ▲중국 2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97명으로 전날(313명)보다 16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5명(85.9%)이다. 80세 이상 145명(48.8%), 70대 73명(24.6%), 60대 37명(12.5%)이다.

60세 미만 중에서는 ▲50대 19명(6.4%) ▲30대 10명(3.4%) ▲40대 5명(1.7%) ▲10세 미만 4명(1.4%) ▲20대 3명(1.0%) ▲10대 1명(0.3%)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1주 동안 287명→ 282명→ 284명→ 310명→ 320명→ 313명→ 297명으로 3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7.0%로 전날(35.3%)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 병상 1686개 가운데 106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7.5%, 비수도권은 35.8%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58.7%, 43.6%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2.9%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03명으로 전날(487명)보다 84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7명으로 전날(45명)보다 18명 줄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명(92.6%)이다.

신규 사망자 27명 중 남성이 17명(63.0%) 여성이 10명(37.0%)이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17명(63.0%) ▲70대 5명(18.5%) ▲60대 3명(11.1%) ▲40대와 30대가 각 1명(3.7%)이다.

사망자 수는 지난 1일부터 1주 동안 21→ 16→ 26→ 34→ 47→ 45→ 27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26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7월 4주(7월24~30일)차에 보고된 사망자 172명 중 50세 이상은 167명(97.1%)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는 61명(36.5%)에 달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60만9357명이다. 전날 10만3635명(수도권 5만514명, 비수도권 5만3121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403명(0.23%)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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