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놈만 제치면 된다"… 무례했던 잔나비 발언에 팬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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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가 무례한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에 참석했던 잔나비 모습. /사진=카카오(뉴시스)
밴드 잔나비 측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했던 무례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잔나비 측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6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중 발언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고개숙였다.

잔나비는 지난 6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서브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가 끝난 뒤 각 SNS에는 해당 공연 당시 잔나비가 했던 발언에 대한 질타의 글들이 쏟아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잔나비는 "저희가 2017년에 펜타포토 슈퍼루키로 시작해 제일 작은 무대의 첫 번째 순서였다", "그래서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글에는 "한 놈만 제끼면(제치면) 되는 거 아니겠나", "다음 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라는 말도 했다. 이밖에 "여러분 이제 집에 가세요",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습니다"라는 발언도 있었다.

해당 발언이 이슈가 되자 누리꾼들은 잔나비를 향해 "다음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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