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데뷔골' 광주, 아산 2-0 제압…3연승으로 선두 질주

대전, 부산 3-0 완파…2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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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산드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광주FC의 산드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팀 광주FC가 새 외국인 공격수 산드로의 데뷔골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 선두를 이어갔다.

광주는 7일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31라운드에서 산드로와 마이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이어간 광주는 18승7무3패(승점 61)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아산은 10승9무8패(승점 39)로 5위를 유지했다.

전반전 45분 동안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광주는 전반 추가 시간 산드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광주에 입단한 산드로는 이날 K리그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하던 광주는 후반전 추가 시간에 터진 마이키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 하나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도 대전이 신입생 카이저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대전은 전반 39분 카이저가 마사의 도움을 받아 득점, K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0분 김인균, 후반 41분 공민현의 골까지 이어져 3골 차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대전은 13승8무5패(승점 47?43골)가 되면서 부천(14승5무8패?승점 47?34골)을 밀어내고 4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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