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강공원 예술가 작업실 시민 개방…'사각사각 집들이' 개최

'사각사각 플레이스' 입주 예술가 작업실서 예술체험
체험프로그램·창작포토존·굿즈마켓 등…음악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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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시청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3~14일 잠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사각사각 집들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서울시가 2018년 조성한 한강공원 내 청년예술가 작업공간이다. 음악·미술·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가 입주해 있다.

'사각사각 집들이'는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한 청년예술가의 활동을 눈앞에서 만나보고, 직접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개방 행사다.

체험프로그램, 공연, 포토존 등 입주 예술가 총 12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집들이' 콘셉트에 맞게 창작 스튜디오단지를 둘러본 후 원하는 스튜디오에 노크해 주인장의 안내를 받고 참여할 수 있다.

각 예술가의 창작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23스튜디오) △나무구슬 팔찌 만들기(진스) △석고방향제, 디퓨저 만들기(에피소뎀) △예술심리 프로그램 위로능력평가(라온디어) △퍼펫 연극놀이(정글프로젝트) △색연필 그림 클래스(새동전) △터키 전통예술 에브루 체험(에브루 아트 스튜디오) 등이다.

야외무대에서는 재즈, 성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펼쳐져 한 주를 마무리하는 문화가 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진행해온 예술작업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방식으로 준비한 창작 포토존, 굿즈 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각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사각사각 집들이'는 사각사각 플레이스 입주 예술가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 이색적인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주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방문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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