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멀티골'… 홀란드, 명불허전 '괴물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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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진은 이날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홀란드. /사진=로이터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된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홀란드는 리그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작렬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8일(한국시각) 오전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EPL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홀란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후반 각각 1골씩을 성공시킨 홀란드는 단숨에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홀란드는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스스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스루패스를 받아 정교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33분에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맨시티는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드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홀란드도 첫 경기부터 2골을 기록해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풀럼)·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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