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글로벌, 산업부 석탄발전 상한제 완화 추진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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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발전상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S글로벌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GS글로벌은 전거래일대비 80원(2.22%)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석탄발전상한제 완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탄발전을 늘려서라도 LNG 대란을 피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정부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소 가동에 제한을 두는 석탄발전상한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산업부는 우선 4~11월에 석탄발전상한제를 시행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되 이 조치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12월~이듬해 3월에도 석탄발전을 정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 주요 국가들도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석탄발전소를 재가동하는 추세란 점을 감안해서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탄발전상한제 완화 추진 외에 보령·광양 등 민간터미널의 열조 설비(증열 설비) 가동을 요청하는 등 에너지 수급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GS글로벌은 GS에너지와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소재한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4500만 달러(한화 540억 원)에 인수했다. 지분율은 GS에너지가 9.74%, GS글로벌이 5%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 참여로 보유지분에 해당하는 석탄 물량에 대한 판매권을 확보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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