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쇼핑, 2분기 '깜짝실적'·수익성 개선 전망에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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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 8일 오전 9시 21분 전거래일 대비 3500원(3.61%)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롯데쇼핑이 올해 2분기 호실적과 수익성 개선 전망이 맞물리며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1분 롯데쇼핑은 전거래일 대비 3500원(3.61%)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오프라인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경민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리오프닝(경기 재개)이 백화점과 컬처웍스의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백화점 카테고리 믹스 개선과 영화관 규제 완화 등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3조9025억원)와 유사한 수준인 3조901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2.2% 늘어난 7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27% 상회했다.

경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선제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고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가 실현되면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할인점과 슈퍼의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점은 아쉬운 요소"라고 부연했다.

그는 "롯데쇼핑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변화에도 적극적이며 백화점과 할인점 모두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내 경쟁력 확보를 위한 뚜렷한 방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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