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맨유, EPL서 가장 상대하기 쉬운 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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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홈에서 113년 만에 브라이튼에 패한 맨유에 쓴소리를 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전드와의 경기가 끝난 후의 네빌의 모습.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브라이튼에 113년 만에 패했다. 이에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공개적으로 구단에 쓴소리를 했다.

맨유는 지난 7일 밤 10시(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2-23시즌 EPL 개막전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맨유가 홈에서 브라이튼에 패한 것은 무려 113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첫 홈경기에 주목도가 컸다. 큰 기대를 안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이날 패배에 크게 실망한 모양새였다. 전반 30분과 39분 파스칼 그로스의 연이은 득점에 속수무책 당하던 맨유는 후반 23분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의 자책골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경기장은 팬들의 야유로 가득했다.

네빌 이날 경기에 대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상대하기 쉬운 팀이 돼 심히 걱정된다"며 "너무 쉽게 상대에게 골 기회를 내줬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개선이 필요하다"며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지만 막상 리그가 시작하자 경기력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빌은 프로선수 생활 동안 20년 동안 맨유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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