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어 고용부장관도…권성동 보좌관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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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이 선임돼 일각에선 해당 제도 폐지를 거론하고 있다. 사진은 권 원내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이 임명됐다. 권 원내대표를 거쳐간 인사가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으로 임명된 것은 지난 4일 교육부가 권 원내대표 보좌관 출신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지 사흘만이다.

8일 고용부에 따르면 전날 이정식 고용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서상조(별정직고위공무원)·이영주(별정3급상당) 씨가 임명됐다.

서 보좌관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지난 17대~19대 국회까지 고진화·권성동·이이재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권 원내대표 보좌관 경력은 3년여로 가장 길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인 지난 4~5월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함께 임명된 이영주 정책보좌관은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의 비서관 출신이다.

아울러 장관 정책보좌관 제도는 장관의 국정업무를 돕고 공직사회 개혁을 보좌하는 취지로 지난 2003년 참여정부 시절 도입됐다. 하지만 취지가 무색하게 집권여당 출신 인사들의 자기사람 챙기기라는 시선이 이어졌다. 자리나눠주기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해당 제도 존폐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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