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확정' 하정우가 돌아온다… '수리남' 흥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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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을 확정받은 배우 하정우가 영화계로 돌아온다. 사진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한 하정우. /사진=장동규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은 배우 하정우가 복귀한다.

지난 8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는 하정우, 황정민 등이 출연한 새 시리즈 '수리남'을 다음달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수리남'은 한 민간 사업가가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려는 국정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1) '공작'(2018)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국형 갱스터 무비와 첩보전의 절정을 보여준 윤종빈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는 낯선 나라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 대부를 그린다. 그를 검거하기 위해 손잡은 민간인과 국정원의 흥미진진하고 비밀스러운 작전이 큰 줄거리다. 남미를 배경으로 그가 어떤 스펙터클한 액션과 드라마를 선보일지 제작 초기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1000만 배우 하정우와 황정민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스타로 거듭난 박해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조우진과 유연석, 그리고 '듄' '일대종사' '와호장룡'의 장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하정우는 극중 목숨을 걸고 국정원의 작전에 투입된 민간인 강인구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이번 작품으로 2020년 영화 '클로젯' 이후 2년 만에 복귀한다.

하정우는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9년 1~9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19회에 걸쳐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인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9회에 걸쳐 허위기재하는 데 공모한 혐의도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지난해 9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하정우가 항소를 포기해 1심 벌금형이 확정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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