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루온, 애플페이 올해 말 국내 전격 도입 전망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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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운영하는 글로벌 결제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가 올해 연말쯤 국내에 전격 도입될 전망이라는 소식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관련주인 이루온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2시21분 현재 이루온은 전 거래일대비 245원(9.37%) 오른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신업계와 밴(VAN)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측과 국내에 단독으로 서비스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국내 밴사들과 세부적인 결제망 개발 논의를 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국내 대형 밴사 3곳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KICC), 키스(KIS)정보통신 등과 현대카드와 애플페이 단독결제에 따른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카드는 대형 가맹점들과 애플페이 결제에 따른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페이에 NFC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NFC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6만~7만개 가량이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통해 원활하게 결제가 가능하게 하려면 최소 100만 가맹점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재 여러 방식으로 애플페이와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루온은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에 사용되는 무선통신 USIM칩을 생산하고 있다. 애플은 NFC 방식만을 통해 애플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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