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이 영역 집중 학습해야… 코로나 대응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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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가스터디가 전형별 수능 학습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경북 경산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학부모가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리는 모습. /사진=뉴스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수시전형은 다음달 18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되고 정시전형은 다음해 1월5일부터 2월1일까지 치를 예정이다. 수능은 오는 11월17일 시행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12월9일 배부한다.

수도권 주요 15개 대학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의 40% 이상인 1만1042명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해 선발한다. 다만 건국대 교과전형(KU지역균형 전형)과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전형) 등은 올해 수능 최저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비중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다. 그러나 메가스터디가 공개한 '2023 대입 전형별 수능 학습전략'을 보면 상위 대학의 경우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매우 중요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시전형에서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려면 한 등급이라도 높은 등급을 받아야 한다"며 "정시의 경우 목표 대학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파악해 가중치가 큰 주력 영역을 집중 학습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모집 선발 규모는 전체 정원의 42%인 2만539명이다. 지난해에 비해 6.5% 증가했다.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기 때문에 정시 전형 선발 규모는 50%에 육박할 수도 있다.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체제로 시행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시된다. 사회·과학 등 탐구 영역은 구분 없이 선택과목 17개 중 2개를 고를 수 있다.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은 50%로 낮아졌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른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과목으로 이를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도 마련했다. 이번 수능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4일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더라도 별도의 외출 허용을 받은 후 자차나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 별도 시험장에서 2m 간격 이상을 유지한 채 시험을 볼 수 있다. 입원 치료 중인 수험생은 병원 등 치료시설에서 치를 수 있다. 지난해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수능 응시가 가능했으나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렀다.

일반 수험생도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 시험장 입장 시 발열검사를 받고 증상이 발현되면 각 시험장 내에 위치한 분리 시험장을 이용한다. 따라서 각 시험장은 분리시험실을 2개실 내외로 확보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재유행인 만큼 확진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과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해서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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