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최대 징역 5년?… 전 여친 폭행 재판 시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라이언 긱스가 폭행·학대 혐의로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28일 재판을 받고 법정을 떠나는 긱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라이언 긱스(49)의 폭행 재판이 열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8일(이하 한국 시각) 긱스의 재판이 이날 영국 맨체스터 형사법원에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긱스는 지난 2020년 11월 여자친구였던 30대 여성과 함께 피해자의 동생인 20대 여성까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여자친구와 교제하며 데이트 폭력과 학대 행위를 일삼은 혐의도 받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긱스의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최대 징역 5년 형이 선고될 수 있다. 그의 유죄 여부는 10일 안에 가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긱스의 재판은 지난 1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긱스는 현역 시절 맨유에서 EPL 우승 1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했다. 또 지난 2014년 은퇴 후 맨유 코치로 일하다 2018년 웨일스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2020년 해당 혐의로 체포되면서 웨일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