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우크라 침공 이유…"서방의 러시아 혐오 때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7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의 러시아 혐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메드베데프 부의장. /사진=로이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측근 인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의 러시아 혐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이날 러시아 매체 타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러시아는 평화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별 군사 작전은 서방의 러시아 혐오에 대한 대응이다.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크림)반도 강제 병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크름반도 병합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크림반도 합병은 국가(러시아)를 강화하고 거주민들을 돕기 위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