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에 60㎜ '물폭탄'…서울 강수량, 벌써 100㎜ 넘겼다

구로구 112.5㎜ 한강 105.5㎜…도봉구엔 1시간만에 64㎜
서울기상관측소 관측값 77.9㎜…올해 4번째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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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서울 종로구 종로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서울 종로구 종로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에 시간당 60㎜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8일 오후까지 100㎜ 넘는 비가 오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0일까지 서울에 최대 250㎜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수량은 오후 5시38분 구로구에서 100㎜를 넘어섰다.

오후 6시20분 기준 구로구 112.5㎜, 양천구 107㎜, 영등포구(한강) 105.5㎜, 동작구(기상청) 104.5㎜ 등 곳곳에서 100㎜ 넘는 비가 하루만에 내렸다.

한꺼번에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는 지역도 있다. 도봉구, 강북구엔 각각 시간당 64㎜, 62.5㎜의 비가 퍼부으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진 상태다.

서울 공식 강수량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강수량은 77.9㎜를 기록 중이다. 앞서 올해 하루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6월30일(176.2㎜)과 7월13일(114.5㎜), 6월23일(103.0㎜)에 이어 올해 4번째 비가 많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밤 12시까지 더 많은 비가 쏟아질 경우 이 기록도 뒤바뀔 수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엔 10일까지 100~250㎜의 비가 예보된 상태다.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엔 350㎜ 이상 쏟아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충청 남부, 경북 북부(북서 내륙 제외), 서해5도엔 50~100㎜, 전북과 울릉도·독도, 경북 남부엔 20~80㎜ 비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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