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집중 호우 대책 강구…출근시간 조정 독려" 지시

"중대본 중심으로 호우 상황 철저 관리…위험 지역 주민 사전 대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8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교대 방향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8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 교대 방향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중부 지역으로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 호우에 대해 각별한 대책을 강구하고 민간기관과 단체에 출근시간 조정을 적극 독려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집중호우 상황을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급경사지 유실 등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주민대피 등 각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긴급지시했다.

또 "내일 새벽까지 호우가 지속되고 침수 피해에 따른 대중교통시설 복구 작업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은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 조정을 적극 시행하고, 민간기관과 단체는 출근시간 조정을 적극 독려하라"고 주문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중대본을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 0%
  • 0%
  • 코스피 : 2223.86상승 2.9218:03 09/27
  • 코스닥 : 698.11상승 5.7418:03 09/27
  • 원달러 : 1421.50하락 9.818:03 09/27
  • 두바이유 : 84.89하락 3.9318:03 09/27
  • 금 : 1633.40하락 22.218:03 09/27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 [머니S포토]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 [머니S포토] 금융당국 '중기·소상공인 대출 만기 3년 연장' 지원
  • [머니S포토] 산은, 대우조선 2조에 한화로 매각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