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보합권 지수별 혼조…CPI 앞두고 투자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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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지난달 신규 고용이 예상의 2배를 넘기며 강력한 경제가 재확인됐다.

하지만 공격적 금리인상이 지속될 우려와 더불어 반도체메이커 엔비디아가 매출 급감을 경고하며 경기둔화 가능성도 재차 부각됐다.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오르고 S&P-나스닥 내리고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9.07포인트(0.09%) 올라 3만2832.54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5.13포인트(0.12%) 내려 4140.06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3.10포인트(0.10%) 밀려 1만2644.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초반 증시는 지난주 나온 7월 신규고용 호조에 급등세를 보였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40년 만에 최고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계속 올려도 경제가 이를 견딜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 덕분이었다.

하지만 반도체 엔비디아가 매출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상승폭이 줄며 보합권에서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번주 증시의 관심은 10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려 있다.

블랭크셰인자산관리의 로버트 셰인 최고투자책임자는 로이터에 "CPI 데이터는 연준의 긴축노력이 물가를 잡기 시작했는지 아니면 지속적 긴축이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엔비디아 6% 급락…자동차주 랠리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4개는 내리고 7개는 올랐다. 상승폭은 부동산이 0.71%로 가장 컸고 하락폭은 기술이 0.88%로 가장 컸다.

엔비디아는 게임수요가 약해졌다며 분기 매출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주가는 6.3%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 밀렸다. 가치주가 0.1% 오르며 0.4% 내린 성장주의 수익률을 상회했다.

테슬라는 0.8% 올랐다. 테슬라는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주요원자재인 니켈을 공급받기로 한 50억달러짜리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자동차메이커의 주가가 많이 상승했다. 미 의회가 기후변화 극복을 위해 4300억달러규모의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법안에는 중고 전기차에 4000달러 세금공제 혜택과 전기차 생산에 수 십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리비안은 6.78% 뛰었고 포드는 3.14%, 제너럴모터스는 4.16%, 로스타운모터스는 3.17% 상승했다.

헬스테크놀로지 시그니파이헬스는 인수합병 소식에 11% 폭등했다. 데이터 분석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연간 매출전망 하향에 14.2%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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