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 국립환경과학원 적합 판정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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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사진은 대기오염물질 검사를 실시하는 LG전자 관계자.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대기오염물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최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적합판정으로 LG전자는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LG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체 정밀분석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정밀분석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경기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생산기술원 안에 환경시험실을 구축하고 환경분석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대기 배출농도 모니터링 및 측정 신뢰도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정밀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의 수를 현재 25종에서 지속 확대하고 더 나아가 수질 분야에서도 자체 측정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박평구 LG전자 안전환경그룹장은 "이번 적합판정 획득은 환경오염물질을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환경사고 예방 및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발간한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새로운 ESG 중장기 전략과제 'Better Life Plan 2030'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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