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차 중고매물 반드시 '이것'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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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차들이 물에 잠기면서 중고 침수차 판매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사진은 지난 6월 내린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수도권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사진 속 차는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지난 8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많은 차들이 물에 잠기면서 침수 중고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최근 신차 인도지연으로 신차급 중고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속고 속이는 일이 빈번한 중고차시장에서 침수차를 피하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침수차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네가지다. 우선 전 좌석의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안쪽에 오염된 부분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안전벨트에서 세제 냄새가 나거나 교체 흔적이 있다면 침수차일 가능성이 높다.

연료구 부분에 녹슨 흔적이 있는지도 살피고 차 외부 램프나 실내등에 습기가 차 있는지 여부도 살피는 것도 침수차 확인 절차 중 하나다.

차의 모든 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시켜서 악취가 나는지 여부도 파악해야 한다. 침수차는 건조과정을 거쳤어도 악취가 남기 때문이다.

이밖에 보험개발원의 자동차이력정보서비스(카히스토리)를 조회해야 한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차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침수차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은 침수차만 파악할 수 있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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