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도권 '물폭탄'…최대 300㎜ 쏟아진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9일 오전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300mm의 폭우가 예보됐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역 앞 버스정류장으로 전날 밤 폭우로 인해 차량통제되자 시민들이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9일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은 전날 최대 400㎜ 비가 내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날 또다시 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폭우로 인한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반면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이며 폭우가 쏟아지는 중부지방과는 다르게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아울러 열대야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강원 내륙 등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강한 비 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인해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고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 100~200㎜(수도권, 강원내륙·산지 많은 곳 300㎜ 이상) ▲강원 동해안, 충청권(북부 제외), 경북 북부(북서내륙 제외), 서해5도 50~150㎜ ▲전북, 울릉도, 독도 20~80㎜ 수준이다.

이날 서해안에는 순간 시속 55㎞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린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0%
  • 0%
  • 코스피 : 2215.22상승 5.8418:03 10/05
  • 코스닥 : 685.34하락 11.4518:03 10/05
  • 원달러 : 1410.10하락 16.418:03 10/05
  • 두바이유 : 88.82상승 0.5418:03 10/05
  • 금 : 1730.50상승 28.518:03 10/05
  • [머니S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법회 참석한 與·野 인사
  • [머니S포토] 대화 나누는 금감원 이복현·저축은행 오화경
  • [머니S포토] 금감원장,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지원 격려
  • [머니S포토] 놀이터에 접목된 공공디자인
  • [머니S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법회 참석한 與·野 인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