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폭우 여파 우편물 배송 늦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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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우편물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밤 서울 동작구 7호선 이수역 안으로 물이 들어차는 모습. /사진=독자제공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날 수도권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달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지시에 따라 공무원 출근이 11시로 조정돼 일부 지역에 위치한 우체국 업무개시 시간이 11시로 조정되는 사실도 전했다.

폭우로 재난이 발생된 지역은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우편물 보호를 위해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시한성 우편물 위주로 배달한다. 일반 우편물은 도로 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할 예정이다.

우체국별 배달정지 현황과 개별 우편물의 운송·배달상황은 실시간으로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인터넷우체국, 우체국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집중호우로 우편물 배달이 일시 중지되면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겠지만 일부 우편물은 지연 배달될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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