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금고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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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마러 라고 리조트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무대에 오른 모습. /사진=로이터
미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압수수색 당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AF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나의 마러 라고 리조트 자택이 FBI 요원들에 의해 습격, 점거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색은 예고되지 않았다"며 "그들은 금고까지 부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정부의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면서 조사에 응해왔는데 통보 없이 내 집을 수색한 것은 불필요하고 부당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이 같은 일은 어느 미국 대통령에게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오는 2024년 대선에 자신이 출마하는 것을 원치 않는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의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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