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 알렉시스 산체스, 인테르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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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떠난다. 사진은 지난 5월6일 엠폴리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산체스. /사진=로이터
'산왕' 알렉시스 산체스(칠레)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과 결별했다.

인테르는 9일(한국시각) 산체스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산체스의 차기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마르세이유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데뷔 후 바르셀로나·아스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인테르 등 유럽 명문팀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13-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의 부재시 산체스가 팀의 핵심이라는 뜻의 '메없산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는 통산 166경기 80골43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맨유에서는 통산 45경기 5골9도움으로 부진했다.

지난 2019-20시즌에는 인테르로 임대 후 완전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된 이후 9경기 2골7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020-21시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멜루 루카쿠에게 밀려 백업 멤버로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시즌에는 리그 27경기 5골4도움을 기록했다.

산체스는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도 대회 2연패의 일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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