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G, 도로 파손 속출에 '아스콘 사업' 부각… 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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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는 9일 오후 2시 전거래일 대비 390원(24.15%) 오른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SG
SG 주가가 강세다.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국내 곳곳의 도로가 파손되면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G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2시 SG는 전거래일 대비 390원(24.15%) 오른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SG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아스콘은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줄임말로 골재 약 95%, 아스팔트 약 5%를 섞은 혼합물을 가리킨다. 주로 도로 포장에 쓰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36.5㎜ 내리는 등 서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가 내렸다.

이는 1942년 8월 5일 기록한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118.6㎜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번 폭우로 곳곳의 도로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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