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만들었다"…끊이지 않는 尹 테러 암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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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테러 암시글이 지난 7일에 이어 이틀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경찰청기가 휘날리는 모습으로 기사와는 무관함. /사진=뉴스1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에 위해를 가하겠다며 협박성 글이 게시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윤 대통령을 살해하려 화염병을 만들었다'는 테러 암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이후 화염병을 갖고 버스를 탑승한 사진을 추가로 게시했다. 작성자는 "방금 버스를 탔다. 대의를 위해 나를 희생하겠다"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

경찰은 해당 글을 게시한 작성자에게 협박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90여일이 지났다. 대통령을 향한 암살이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에도 경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단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를 체포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9일 윤 대통령 취임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며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함'이라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입건된 20대 남성이 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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