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앞둔 김희재, 뜬금 콘서트?… 이미지 회복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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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조사를 앞둔 가수 김희재가 돌연 콘서트 소식을 공지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7월15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녹화를 마치고 퇴근한 김희재. /사진=뉴스1
가수 김희재가 뜬금없이 콘서트를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김희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9일 '김희재 2022 썸머희캉스 개최 안내'라는 글을 올리며 김희재의 자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팬분들과 사회 곳곳에 도움을 주는 봉사 단체를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공지에 따르면 김희재는 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오는 10일 오픈된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둘러싼 갈등으로 피소된 김희재가 돌연 재능기부를 한다고 나선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비춰진다. 법정 공방에 휩싸인 상태이기 때문에 해당 자선공연을 팬카페에만 공지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스카이이앤엠은 "지난 6월14일 김희재 팬 콘서트와 전국 콘서트 공연 주최를 담당했던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가 총 8회 공연 중 5회 공연에 대한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모코이엔티에 따르면 출연료는 정상적으로 지급됐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와 스카이이앤엠이 콘서트를 할 의사가 없으면서도 계약금과 출연료 때문에 공연계약을 체결했다"며 사기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다.

피고소인 조사를 앞둔 탓인지 김희재 측은 현재 외부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외부 접촉은 기피하는 이들이 새로운 콘서트를 공지를 올린 행동은 의아함을 자아낸다. 일방적으로 콘서트를 취소한 이들이 공연기획사 없이 순탄하게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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