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수도권 300㎜ 폭우…제주 35도 폭염 '날씨 두 동강'(종합)

충청권 11일까지 최대 350㎜…"침수·하수도 역류 대비 要"
아침 최저 20~28도, 낮 최고 26~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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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흘러들어 마을이 고립돼 있다. 현재 경기광주시 검복리는 남한산성로 양방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전기, 수도가 끊기고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2022.8.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흘러들어 마을이 고립돼 있다. 현재 경기광주시 검복리는 남한산성로 양방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전기, 수도가 끊기고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2022.8.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자 = 수요일인 10일, 서울 등 수도권에 많은 양의 비가 계속 오겠다. 11일까지 예보된 누적 최대 강수량은 300㎜다. 남북으로 얇게 형성된 정체전선(장마전선)이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를 퍼붓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와 제주 지역의 기온은 최고 35도까지 오르겠다. 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충청과 전북 지역을 사이로 남북이 분절된 형태의 날씨가 이어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예상되는 누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 전북 북부에 100~300㎜이다. 충청권은 곳에 따라 35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강원 북부 내륙·산지, 강원 동해안, 전북 남부, 경북 북부(북서내륙 제외), 울릉도·독도에 50~150㎜, 서해5도에는 30~80㎜가 예보됐다.

비구름의 남북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돼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100㎜의 비가 강하게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저수지 범람, 급류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하수도 역류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순간 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8도, 낮 최고기온을 26~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31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31도 △제주 35도로 예상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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