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영기업, 유럽 제재로 헝가리 등 3국에 석유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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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 국영 송유관 기업인 트란스네프트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통한 유럽 3개국에 대한 석유 공급이 제재로 인해 운송료 지불이 처리되지 않아 중단됐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트란스네프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8월4일 우크라이나 영토를 통한 러시아의 (석유) 수송이 중단됐다"며 "이는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로의 수송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트란스네프트는 지난달 22일 우크라이나 송유관 업체에 8월 운송 비용을 지불했지만 지불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지불을 처리한 러시아 가스프롬뱅크는 유럽 연합이 제재 때문에 돈이 반환됐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러시아는 해당 송유관을 통해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에 하루 약 25만 배럴을 공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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