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상금 130억"… 박세리, 코인+주식 안 한다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골프 여제' 박세리가 상금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SBS 제공
박세리가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박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한국인 최초로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130억원에 달하는 상금에 탁재훈은 깜짝 놀라며 "왜 이렇게 돈 많은 여자를 불렀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세리는 "골프 상금이 다른 스포츠 가운데서 크다"며 지금도 상금을 잘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묻자 "저는 투자에는 관심 없다. 그냥 돈을 가지고 있는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세리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쉽게 벌리지 않는다"고 말했고, 임원희가 "주식도?"라고 묻자 박세리는 "전혀 안 한다"고 답했다.

이후 돌싱포맨은 '상거지라도 사람으로 사는 게 낫다 VS 금수저 박세리의 반려견으로 사는 게 낫다'라는 황당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근본 없는 토크에 박세리는 "원래 이런 대화를 해요?" 라며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돌싱포맨'은 심각하게 고민했고, 이때 탁재훈은 "우리는 인간으로 다 살아봤기 때문에 박세리의 반려견으로 한번 살아보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박세리 감독의 강아지로 살면 행복하긴 하겠다"며 공감했다.

또한 박세리는 '네 명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1.37상승 0.9318:03 12/02
  • 금 : 1809.60하락 5.618:03 12/02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