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림, 정부 '네옴시티' 참여 적극 움직임… '제2의 중동 붐'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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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2025년 1차,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네옴시티'에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모두 이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희림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희림은 전거래일대비 730원(8.52%)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는 지난 5월 한국과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에 12조원 규모 1.4GW(기가와트) 원전 2기 건설 의사를 타진하는 입찰참여 요청서를 보냈다.

정부는 한국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도시 건설에는 도로, 교통, 터널, 상하수도와 같은 각종 기반시설 구축이 필요한데, 이 지점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시티 구축 노하우를 전수하는 부문에서도 한국 기업의 참여 여지가 크다. 건설업계에서는 일단 한국과 사우디 정상회담이라는 '톱레벨'에서 사업 물꼬를 터주면 연쇄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한편 희림은 글로벌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감리업체로 카타르에서 22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네옴시티와 관련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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