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U-20 女축구감독 "강팀 상대 준비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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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급 대표팀 첫 여자 사령탑인 황인선 여자축구 U-20 대표팀 감독이 U-20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은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사진=뉴스1
황인선 한국 여자축구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코스타리카 U-20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황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강팀을 상대로 한국 여자축구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며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은 C조에서 캐나다, 나이지리아, 프랑스와 경쟁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캐나다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오전 5시 나이지리아, 18일 오전 11시 프랑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최근 3차례 연속 4강에 올랐고 나이지리아는 두 차례 준우승과 4강에 3회 오르는 등 강팀이다.

황 감독은 "강팀과 경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우리는 다른 팀에 비해 피지컬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대회가 처음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선수뿐 아니라 코치진 모두 임하고 있다"며 "첫 경기의 좋은 결과를 위해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한국은 여자축구팀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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