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기록물 공개 수집

8월 8~11월 17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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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가 일제강점기 시기 지역 강제동원 실상 규명을 위해 기록물을 공개 수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수집은 도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효율적으로 관련 기록물을 조사·수집하기 위해서다.

기록물 수집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실물 기록물 수집과 함께 관련 제보나 유가족 증언 신청도 가능하다. 수집대상은 개인, 단체 등이 소장 중인 대일항쟁기 경남지역 강제동원과 관련한 문서, 사진, 유품 등 민간기록물이다.

기록물 제공은 경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료수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이나 방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기록원은 소장자의 희망에 따라 기록원 기증, 이미지 제공(사본 수집), 구술채록 등의 방법으로 수집할 예정이며, 기증자에게는 기증협약서 수여, 기념품 증정, 전시실 내 기증자명패 표기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강윤규 경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공개 수집을 통해 일제 강제동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숨겨진 기록물을 수집하고 보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체계적인 조사·수집을 통해 우리 역사를 공유하고 기록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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