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저격하더니"… 이엘, 수영장으로 휴가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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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단독 수영장이 있는 펜션으로 휴가를 간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이 단독 수영장이 있는 펜션으로 휴가를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엘은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30년 만에 단독 수영장이 딸린 곳으로 엄마랑 물놀이를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때아닌 논란이 벌어졌다. 이엘이 가뭄난에 진행된 물 축제를 '물낭비'라고 비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수백 톤의 물이 사용되는 '워터밤 서울 2022'와 가수 싸이의 '흠뻑쇼'를 겨냥해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소신발언을 해 주목받았다.

일부 누리꾼은 "얼마 전까지 흠뻑쇼를 물낭비라고 질타하던 사람 맞나" "수영장 물도 소양강에 뿌려줘라" "물낭비 지적하던 사람이 수영장 딸린 펜션으로 휴가 가냐"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꼬았다. 반면 "흠뻑쇼랑 수영장이랑 같나" "흠뻑쇼나 워터밤 물 사용량에 비하면 수영장은 애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엘에게 응원을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노혹 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이엘은 10일 "할 일이 없나보다"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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