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현은경 간호사 의사자 지정 약속 지킬 것…복지부 보고받아"

"숭고한 희생정신·책임의식, 국민 가슴 울려…의사자 예우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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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기 이천시 관고동 학산빌딩 화재 사고 당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의 발인날인 7일 오후 강원 원주시 하늘나래원 화장장에서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5일 경기 이천시 관고동 학산빌딩 화재 사고 당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의 발인날인 7일 오후 강원 원주시 하늘나래원 화장장에서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다면서 고(故) 현은경 간호사를 의사자로 지정하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께서는 마지막까지 환자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책임의식은 많은 국민의 가슴을 울렸다"며 "우리 공동체가 기억하고 마땅히 의사자로서 예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고 현은경 간호사 의사자 지정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며 "복지부에 의사자 지정 관련 사전 검토를 요청하고 이천시가 의사자 신청을 하는 대로 조속히 심사에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의사자 지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영웅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현 간호사는 지난 5일 경기도 이천 화재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다가 사망했다. 권 원내대표는 "저 역시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한 순간이었다"며 "현 간호사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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