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200억 달려 규모 채무 2년간 상환 유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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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흑해 초르노모르스크항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선적한 튀르키예 선박 앞에서 서방 대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흑해 초르노모르스크항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선적한 튀르키예 선박 앞에서 서방 대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우크라이나의 해외 채권단이 200억 달러(약26조원) 규모의 국제 채권에 대한 지불을 2년간 유예해 달라는 요청을 지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채권단은 2022년에서 2033년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13개 우크라이나 국채에 대한 이자 및 자본 지급을 연기하기로 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채권단과 국가채무 계약 변경에 대한 합의를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줄어들고 있는 재정 자원을 관리함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약 50억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채권 변경은 전체 채권의 3분의 2, 발행 채권의 50% 이상의 보유자의 승인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는 해외 채권 중 약 75%를 보유자들이 이같은 연장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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