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컨디션 올라오는 호날두, 여전히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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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컨디션이 점점 올라가는 가운데 그는 팀을 계속해서 떠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팀 훈련에서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 가운데 호날두가 가장 앞선 모습.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맨유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캐링턴 훈련장에서 훈련에 임하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호날두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오는 14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프리시즌 때부터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구단에 전달했고 해외투어에도 불참하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지난 1일 뒤늦게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출전한 라요 바예카노(스페인)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 아웃된 후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귀가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 논란도 있었다.

지난 7일 브라이튼전에서 관중석 팬들이 물리적 마찰도 일으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목을 조르는 사진과 함께 "다들 공포에 사로잡혀 바라보다가 주변에 있던 팬들이 말리면서 상황이 진전됐다"고 설명했다.

EPL이 개막한 후에도 계속해서 팀을 떠나려고 하는 호날두인 만큼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는 현 상황이 팀이나 팬 입장에선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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