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순위 가를 '혈투'… DRX vs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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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DRX와 KT롤스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KT의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왼쪽)과 DRX의 서포터 '베릴' 조건희. /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나란히 9승7패로 5·6위에 자리한 KT롤스터와 DRX가 정규시즌 막판 순위를 가를 혈투를 펼칠 예정이다.

DRX와 KT는 11일 저녁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 프로리그 LCK 서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올시즌 9승7패를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14일 펼쳐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T가 DRX를 2-1로 제압했다. 당시 KT는 "팀의 원거리 딜러(원딜) '에이밍' 김하람이 성장할 때까지 다른 팀원들이 버텨준다"는 승리 공식을 훌륭히 수행해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관전 포인트는 양팀의 서포터 대결이다. 대회 9주차부터는 12.14 패치로 진행된다. 전령·드래곤 등 대형 오브젝트 사냥 보상이 증가했다. 이에 오브젝트 주변 시야를 잡고 '이니시에이팅'(이니시)을 담당하는 서포터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KT의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은 올시즌 '라칸', '아무무' 등을 골라 날카로운 이니시를 선보였다. DRX의 서포트 '베릴' 조건희는 교전 각을 보는데 있어 '롤도사'로 평가 받는 최정상급 서포터다. 두 팀의 서포터의 활동량과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이날 경기는 플레이오프를 앞둔 양팀에게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DRX 입장에서는 지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길 원한다. 반면 KT는 DRX를 상대로 자신들의 우위를 입증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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