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금쪽상담소' 악마의 편집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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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두고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이수진 유튜브 캡처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진은 '어머니와 연락을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엄마와 평소에도 연락을 잘 안 했지만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뒤 자극적인 장면, 자극적인 대화만 나왔다. 엄마 이야기 좋은 이야기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어머니와 싸운 것이냐'는 물음엔 "싸움도 안된다. 엄마가 일방적으로 뭐라고 하니까 깨갱 하고 입다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누리꾼이 '악마의 편집이었던 것이냐'고 묻자 이수진은 "악마의 편집 때문에 그렇게 된 거나 마찬가지"라면서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무심결에 한 건데 일의 결과는 일파만파,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정말 많다"는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촬영일 7월 30일) 방송하는 '동치미'도 어떤 식으로 제가 나오고 어떤 식으로 미래가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거라고 믿고 버틴다. 멘탈을 챙겨 잡기 어렵다. 떨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 1월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엄마에게 언어폭력을 당했고 동생들과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을 통해 "엄마는 나에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다. 네가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라고 말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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