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손에프앤지, 중국 美 소고기 수입 금지 결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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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커진 가운데 중국이 사료첨가물 검출을 이유로 미국 기업이 판매하는 소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우리손에프앤지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46분 현재 우리손에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5원(7.93%)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매체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이날부터 미국 기업 킹미트서비스가 판매하는 육류 제품을 더 이상 수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료 효율 증가 등에 필요한 베타-아드레날린 작용성 촉진제인 락토파민이 검출됐다는 것이 이유다. 중국은 지난 6월에도 미국 기업 AA미트프로덕츠가 판매하는 소고기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

매체는 이러한 결정이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때문에 미·중 갈등이 격화된 이후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견제 목적인 '반도체 지원법'에 서명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우리손에프앤지는 자돈 전문 사료와 사료 첨가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돼지고기 관련주에 속한다. 축산업과 관련한 신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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