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하고 싶지 않은데?"… '고소장' 받은 여진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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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팬들로부터 받은 센스넘치는 선물을 자랑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가 센스 넘치는 팬들의 선물에 감동했다.

여진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분 좋은 고소라 합의하고 싶지 않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진구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팬들은 여진구에게 고소장을 전달하며 "우리 마음 속에 불법침입 중인 피고소인 여진구는, 김용이 된 후 셀카 보기가 몹시 힘들어졌다"고 언급했다.

팬들은 "이는 형법 제 320조 특수주거침입죄 및 제 257조 상해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팬들은 "합의를 원할 시 옆 현수막에서 건치 미소 사진을 촬영하여 업로드하시오"라고 덧붙였고 여진구는 팬들을 위해 셀카를 찍어 올렸다. 그러나 합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여진구는 팬들의 선물에 화답하듯 "밥 많이 먹고 진짜 열심히 할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여진구는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화 '동감'의 리메이크판 촬영을 진행 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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