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악수하고 또 손 내민 바이든…코로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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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금 악수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다시 악수를 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와 악수한 직후 다시 악수를 청하는 모습. /영상=미 매체 CNBC 공식 유튜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금 악수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다시 악수를 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와 악수한 직후 다시 악수를 청하는 모습. /영상=미 매체 CNBC 공식 유튜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금 악수한 사람에게 다시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호주 매체 스카이뉴스 오스트레일리아는 "바이든 대통령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악수한 직후 재차 악수를 청했다"며 "해당 모습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슈머 원내대표와 방금 악수한 바이든 대통령이 마치 악수한 사실을 잊었다는 듯 다시 손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후 슈머 원내대표가 연단으로 돌아가자 손을 거뒀다.

해당 모습은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앓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손짓이 다른 의도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에게 다음 연사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소개할 것을 제안했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영상에는 슈머 대표가 다음 연사인 펠로시 하원의장을 소개하지 않은 채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통은 연설을 마치면 다음 연사를 소개한 뒤 악수를 하기에 슈머 대표가 연사 소개 없이 악수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손짓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슈머 대표는 악수 후 다시 연단에 올라 펠로시 의장을 소개하고 단상 아래로 내려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악수한 직후 재차 악수를 청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슈머 원내대표에게 다음 연사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소개할 것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방금 악수한 바이든 대통령이 마치 악수한 사실을 잊었다는 듯 다시 손을 내미는 모습. /사진=미 매체 CNBC 공식 유튜브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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