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개방'… 소양강댐, 초당 600톤 방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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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8월5일 이후 약 2년 만에 한강 권역 소양강댐이 11일 수문을 열였다. 사진은 지난 2020년 8월5일 수문을 열어 물을 쏟아내고 있는 소양강댐. /사진=뉴스1
한강 권역 소양강댐이 수문 방류를 통해 홍수 조절을 시작했다.

환경부는 11일 '기록적 폭우'에도 수문 개방이 없던 강원 춘천에 위치한 소양강댐의 수문이 "오후 3시에 수문이 열려 홍수 조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양강댐은 댐의 홍수 조절을 위해 초당 600톤(t)을 방류하고 있다. 이번 소양강댐의 수문 방류 시행은 지난 2020년 8월5일 이후 약 2년 만이다.

환경부는 다목적댐의 수위 상황과 강우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댐의 홍수조절을 시행할 방침이다. 댐 하류 지역의 홍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충주댐과 횡성댐은 각각 지난 8일 오후 6시와 지난 3일 오후 4시 수문을 열었다. 충주댐은 현재 초당 2000t, 횡성댐은 초당 100t을 각각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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