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기아와 벤처 기업 재도약 지원… 1km 주행→ 50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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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가 기아와 함께 벤처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한다. /사진=그린카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기아와 함께 소셜벤처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 리:브리드'(RE:BREATHE)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진행 중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그린카가 초창기부터 고민해온 소셜 벤처 기업가 육성에 대한 철학이 담겼다. 그린카가 보유한 기아 차의 이용 주행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 사업 실패의 경험이 있는 소셜 벤처 사업가들을 지원해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도모한다.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기부금은 그린카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행거리에 비례한 이용요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EV6, 쏘울 부스터EV, 디 올 뉴 니로 EV 전기차들을 포함한 그린카가 보유한 모든 기아차량이다. 고객들이 해당차량을 1km 운행할 때마다 5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고객들은 차 반납 뒤 자신이 기여한 기부 금액과 전체 누적 기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기부 금액은 2억원이며 오는 9월18일까지 진행된다.

그린카는 이번 '굿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업계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 혁신을 이루고자 창업에 도전했다가 좌절을 겪은 소셜 벤처 기업가들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올 12월까지 경영 멘토링, 대외홍보 등을 열매나눔재단으로부터 지원받는다. 그린카는 선발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1000만원 상당의 차량 무료이용권과 전기차 이용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린카와 기아의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8회 진행됐으며 총 누적 기부금액은 12억원이다. 해당 기간 동안 캠페인을 참여한 고객들의 총 주행거리는 약 5600만km로 지구에서 달까지 70번 이상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김경봉 그린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전반의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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