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군사·민간 시설에 공습 횟수 늘려"

"우크라 방공망을 피해 공습하고 있어 공격 정확도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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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시베르스크에 전소된 건물들 앞에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고 있다. 2022.07.2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시베르스크에 전소된 건물들 앞에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고 있다. 2022.07.2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군사 기지와 민간 시설에 대한 공습 횟수를 지난주와 비교해 두 배로 늘렸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부 주요 작전부 소속인 올렉시 흐로모프 준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적의 비행기와 헬기는 우리 방공망을 피하고 있어 공격의 정확도는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흐로모프 준장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며칠 동안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도네츠크 외곽의 최전선 도시 피스키에 지원군을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한 주 동안 적들은 끊임 없이 피스키를 공격해 하루에 6~7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러 반군 세력은 피스키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이를 부인했다.

흐로모프 준장은 또한 우크라이나군 2400명이 이미 영국에서 훈련을 받았고, 이와 별개로 2400명이 훈련을 받는 중이며, 앞으로 5000명이 추가로 훈련을 받을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영국은 우크라이나 군인 1만명을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으며, 캐나다와 덴마크를 포함한 동맹국들이 영국에 교관을 파견해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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