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집중 호우 응급복구 대상 90% 완료"…향후 피해 지원방향 발표

한 총리 주재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서판교IC 인근 3개 차로 내일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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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무조정실은 11일 오후 7시 기준 응급복구 대상 총 4360건 중 3914건(89.8%)을 완료하고 서울-용인고속도로 서판교 나들목(IC) 인근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서울시 교통 혼잡 해결을 위해 경찰청 교통순찰대 사이드카 114대와 교통전담 기동대 5개 중대(336명)를 우회 교차로에 배치하고 교통 관리를 했다. 서울-용인고속도로 서판교IC 인근 3개 차로는 12일 전면 개통한다.

또한 향후 정부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수습·복구 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서울시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피해 원인 조사 및 복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방부와 경찰청은 서울시 관악구 수해 현장에서 군·경 인력지원을 확대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는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의 보고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인력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향후 며칠간 비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다음 주 초 다시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 시설 응급복구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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