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무탄소 연료 인프라 구축' 본격 나서

한국석유공사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인프라 구축사업' 공동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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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무탄소 연료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본격화에 따른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에 따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발전과 석유공사는 청정 수소·암모니아 인수 허브 인프라 구축사업을 함께 개발한다. △청정 수소·암모니아 인수·저장·유통 시설 구축 및 운영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 및 운송 △청정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 실증 △청정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수소생산 및 실증 등 활용 △기타 청정 수소·암모니아 관련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청정 수소·암모니아를 인수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개발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사업추진계획도 수립한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두 기관이 주력사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업으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성공적인 사업개발을 통해 정부 정책 이행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동북아 수소·암모니아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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