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코치와 충돌' 김도훈, 싱가포르 라이언시티와 감독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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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라이언시티 세일러스 감독이 팀과 계약 해지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울산 현대를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쳄피언스리그 준결승에 나선 김 감독. /사진=뉴스1
싱가포르 프로축구 라이언시티 세일러스의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라이언시티는 11일(한국시각) 김도훈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라이언시티와 김도훈 감독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며 "우리는 그의 봉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팀은 루카 라리치 라이언시티 아카데미 기술 이사를 임시 사령탑으로 발탁했다.

김도훈 감독은 라이언시티를 이끌며 지난 2021년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22년 커뮤니티 실드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달 템피니스 로버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팀 코치 무스타피치 파루딘과의 충돌 도중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이에 김도훈 감독은 지난 10일 싱가포르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와 2000싱가포르달러(약 19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김도훈 감독의 경질 사유에 대한 구단의 공식 입장 표명은 없지만 해당 논란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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