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김진표 100조 규모 폴란드·루마니아 방산 세일즈에 수혜주 부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진표 국회의장이 폴란드·루마니아 의회 및 정부를 상대로 총 100조원 규모의 '방산·원전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는 소식에 현대로템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거래일대비 750원(2.99%)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5일 폴란드에서 엘쥐비에타 비테크 하원의장 회담을 갖고 폴란드 정부가 한국 기업과 체결한 방산 수출 기본계약의 최종 타결을 당부하고, 원전 건설 국책사업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폴란드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국내 방산업체들과 K2 전차 948대, K9 자주포 648문, FA50 경공격기 48대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계약 규모는 148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또 폴란드 정부는 '에너지정책 2040'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46년까지 총 6기 원전을 건설하는 65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 의장은 루마니아 의회와 정부를 상대로도 'K 방산·원전 세일즈'를 이어갔다. 한국·미국·루마니아가 참여하는 '3각 협력 체제'를 제안해 루마니아가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참여를 요청하고, 올해 3조원 예산이 투입되는 루마니아 군(軍) 현대화 사업에 한국산 방산 물자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30여 년간 최신예 지상장비를 적기 전력화하는데 집중해 지상무기체계의 독자적 연구개발 및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최적화 성능개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4년까지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개발하고 로봇 본체, 임무장비 및 원격조종장치 등 시제품을 육군에 납품할 방침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90.00하락 42.3118:03 09/23
  • 코스닥 : 729.36하락 22.0518:03 09/23
  • 원달러 : 1409.30하락 0.418:03 09/23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18:03 09/23
  • 금 : 1655.60하락 25.518:03 09/23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 [머니S포토] 스토킹 집착형 범죄 관련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추경호 부총리 "공공기관 韓 경제의 핵심주체"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