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신?…'2인자' 메드베데프, 우크라 돈바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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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방문했다. 사진은 메드베데프 부의장.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2인자'로 불리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는 메드베데프 부의장의 말을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대신해 돈바스 주민을 만났다"고 전했다. 러시아 대통령 비서실장과 건설부 장관도 동행했다.

메드베데프는 이날 주민들과 만나 돈바스의 두 자칭 공화국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법을 러시아 국회에서 승인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에서 승인될 경우 러시아는 두 공화국에 대한 지원을 본격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대통령을 지낸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의 러시아 혐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크림)반도 강제 병합에 대해서도 "합병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국제법을 엄격하게 준수해 취해진 조처"라고 주장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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