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효 SK쉴더스 대표,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 기반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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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SK쉴더스 대표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가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SUMiTS) 서비스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핵심 고객군에 따라 산업안전, 건물관리, 운영기술 등 3가지 서비스로 세분화하고 융합보안 사업을 선도할 방침이다.

세분화한 써미츠 기반 융합보안 서비스는 ▲종합적인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산업 현장을 위한 '써미츠 산업안전' ▲효율적인 건물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합 관리하는 '써미츠 시설관리(FM)' ▲생산 및 제조 공장의 주요 시설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써미츠 운영기술(OT)' 등 3가지다.

'써미츠 산업안전'은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에 특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 기준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현장 근로자에게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와 실시간 대응체계 구현을 지원한다. 근로자 및 설비의 안전 관리, 현장 환경 관리를 위한 각종 사물인터넷(IoT)기기, 안전 장비, 감지 센서 등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써미츠 FM'은 디지털 전환(DT),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통합 건물 관리 플랫폼이다. 건물 내 전력, 조명, 설비, 공조 등 각종 데이터를 통합 플랫폼에 연동해 설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상황 감지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공기조화기술(HVAC) 기반으로 친환경 실내 환경 및 저탄소 건물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써미츠 OT'는 생산 및 제조 시설에 대한 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등 예상치 못한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구축, 관제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반도체, 자동차 등 대규모 제조 시설뿐만 아니라 보안 취약점 진단을 원하는 중소형 공장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진효 대표는 "사이버 보안과 물리보안의 시너지로 탄생한 융합보안은 SK쉴더스가 국내 대표 사업자"라며 "자체 개발한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를 기반으로 산업안전, 건물관리, 운영기술 영역에서의 복합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과 안심의 가치를 제공하며 융합보안 시장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은정
송은정 yuniya@mt.co.kr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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